티스토리 뷰
목차
연말정산에서 **월세공제**는 조건만 맞으면 수십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핵심 항목입니다. 하지만 소득 기준·주택 요건·계약 조건 중 하나만 틀려도 공제가 불가능해지는데요. **연말정산 월세공제 조건**을 2025년 연말정산 기준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.
연말정산 월세공제란?
월세공제는 무주택 근로자가 주택을 임차하면서 납부한 월세액의 일정 비율을 **세액공제**해주는 제도입니다. 소득공제와 달리 세금에서 직접 차감되기 때문에 체감 환급액이 큰 편입니다.



월세공제 대상자 소득 요건
월세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근로자의 소득 요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합니다.
- 총급여 7,000만 원 이하 근로자
- 종합소득금액 6,000만 원 이하 사업·기타소득자
총급여가 5,500만 원 이하인 경우 공제율이 더 높게 적용됩니다.
무주택 요건과 주택 기준
월세공제는 **무주택 세대주 또는 세대원**만 받을 수 있습니다. 또한 임차한 주택도 아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.
- 국민주택규모(전용면적 85㎡ 이하)
- 또는 기준시가 4억 원 이하 주택
-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
계약 조건과 주소지 요건
월세 계약과 주민등록 요건이 맞지 않으면 공제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.
- 임대차계약서 상 임차인 = 근로자 본인
- 주민등록등본 주소와 실제 거주지 일치
- 전입신고 완료 필수
배우자 명의 계약이나 주소 불일치는 공제 불가 사유로 가장 흔합니다.
월세공제 공제율과 한도
월세공제는 소득에 따라 공제율이 다르게 적용됩니다.
- 총급여 5,500만 원 이하: 월세액의 15%
- 총급여 5,500만 원 초과~7,000만 원 이하: 12%
연간 월세액 기준 **최대 750만 원까지** 공제 대상이 됩니다.






월세공제 계산 예시
총급여 5,000만 원인 근로자가 1년간 월세로 600만 원을 납부한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.
- 공제 대상 월세액: 600만 원
- 공제율: 15%
- 세액공제 금액: 90만 원
월세공제 받을 때 주의사항
월세공제는 서류 누락으로 탈락하는 경우가 많아 아래 사항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.
- 계좌이체·현금영수증 등 납부 증빙 필수
- 임대차계약서 사본 제출
- 주택자금공제와 중복 여부 확인






마무리 정리: 월세공제는 조건이 까다로운 대신 충족만 하면 환급 효과가 매우 큰 항목입니다. 소득·주택·계약 요건을 하나씩 체크해 연말정산에서 놓치지 말고 꼭 챙기세요.





